처음이라 낯설었는데.. 역시 야구하는 분들끼리라 그런지 시간이 가면서 친근해지더라구요.^^
양재동에서 킨텍스까지 가까운 거리는 아니였지만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코치님들께 배운거 하나라도 잊을까 .. 다시 노트에 쓰고 정리했습니다.ㅋ(연습을 많이해야겠지만요.)
투수와 타격수비로 두파트로 나누어서 클리닉이 이루졌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것 같습니다.
저는 타격수비를 받았는데 다음기회는 투수도 받아보고 싶네요.^^
항상 타격시 비거리가 안 나와서 고민이였는데... 타격코치님이 고쳐주신대로 했던지..잘되네요.^^
비거리는 확실히 늘어난듯 싶습니다.^^(근데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해요.)
일간스포츠와 코치님 모두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가 많이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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