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 야구 8년차 야구를 넘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야인입니다.
일간 스포츠가 주최하는 이번 2기 재능기부 클리닉을 다녀온 후로
아주 많은 것을 배울수가 있었으며~ 야구실력이 한단계 발전할거란
확실한 믿음이 생겼고여~ 잘다녀왔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코치진분들부터 열정적으로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노준 코치님: 너무 친절하시고 자상하시며, 매너남이십니다. 겸손함에 제자신이 고개가 숙여집니다.
배팅볼 던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훈 코치님: 티비로만 많이 봐왔었는데여~ 재미있으시고, 타격에서 잘못된점 잘 찾아서
어드바이스 해주시고, 개선 방법도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친한 형같아여~^^
곽채진 코치님: 저는 야수반이라 투수레슨은 못받아서 잘 모르겠지만~
잠깐 쉬는시간에 투수반 레슨받는 곳에 가보니~ 개인개인 부족한 부분을
쉽게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서 역쉬란 말이 나오더라구여~
이연수 코치님: 토스배팅을 담담해주셨는데여~ 타격시 두~울 셋 이란 말이 기억에 남고
감지않는 스윙 연습법을 가르쳐 주셔서 열씨미 연습하고 있습니다.
너무 자상하시며, 웃는 모습의 매력이 압권입니다. 인상 넘 좋으세여~^^
한영준 코치님: 조~금 무섭게 느낀 코치님 이신데여~ 와우~ 눈 빛 하나는 살아있으십니다.
한영준 코치님의 열정적인 코칭,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는 그 모습에
너무 감동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치님 확실히 맘속에 각인 되었습니다.
나중에 우연히 마주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간 스포츠 담당하시는 스텝분들 이렇게 사회인 야구와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여~
앞으로 3기~ 4기 꾸준히 이런자리가 계속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레슨을 받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시간이었으며~
다음번에도 꼭 참석하고 싶네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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